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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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기 위해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나는 나인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봐주고 인정하는 또 다른 방법들은 없는 걸까? 시험점수나 면접만으로 나를 판단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일단 4가지 타이틀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Start From The Scratch
남들 다 한다는 선행학습도, 학원도 다니지 못했지만, 관심 있고 궁금한 건 스스로 공부하고 좌절해보고 실패를 경험하는 게 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컴퓨터를 다루기 시작하면서는 구글링이 조언자였고, 시행착오가 또 다른 선생님이었습니다. 모든 현상에 그 이면이 존재하고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평소 생각대로, 현재 제 가능성과 지금껏 밑바닥부터 노력해온 자신을 믿고 있기에 제가 현재 집중하고 싶은 것들만이라도 조금씩 도전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모범학생? 자유로운 괴짜?
다양한 활동을 했던 중학교 시절과는 달리 고등학교에서 제게 의미있는 상은 친구들의 추천으로 받은 모범학생상입니다.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고 개인적인 상처로 힘든 시기였던 탓도 있지만, 외부의 활동보다 제 내면의 단단함이 더 필요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친구들에게는 똑똑하지만 소심해 보였을 것이고, 얘기를 조금이라도 나눠봤던 친구라면 자유로운 괴짜처럼 보였을 것 같습니다. 저는 차분하고 침착하며 유전적으로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 야외활동을 즐기지 않고 정적이며 강압을 싫어하고 자유롭습니다. 약속은 잘 지키려 노력하고 친구들 돕는 것을 즐깁니다. 손재주가 있는 편이고 꼼꼼합니다. 부모님의 기분을 잘 살피며 동생을 잘 챙깁니다. 퀴즈를 즐기고, 일상에서는 겸손한 편이지만 뭐든 제 주관이 꽂히면 똥고집이 강합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광이고, 밀리터리 덕후이며, 게임은 RPG, 슈팅, 격투 등 골고루 즐깁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나의 꿈,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어려서부터 여가시간에 즐겼던 마인크래프트, 방과후 수업에 배운 엔트리, 가족과 함께 했던 포트리스와 스타크래프트, 취미로 즐기던 다양한 게임들을 직접 만들고 싶어 도전하였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던 첫 자작 슈팅게임, 문제해결을 반영한 설계를 진행했던 탄도 로봇. 취미에서 시작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구현 알고리즘을 익혀 나가며 자연스레 제 꿈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축물을 만드는 아키텍트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 시야를 점차 넓혀갈 사람,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하루하루 조금씩 발전하는 저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전문가입니다.
단순한 엔지니어가 아닌 지구에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따뜻한 소프트웨어 응용 과학자
예전 초등학교, 중학교 때의 저는 지구에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따뜻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구에 해악을 끼치는 유일한 존재인 인간의 오염활동을 감시하거나 방지/처리하는 것만으로 한정지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인간의 욕심을 인정하고 직면한 인공지능의 도덕적 결함을 보완하는 AMA와 같은 기술이 지구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 년 후 더 많은 것들을 배우며 발전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지구를 위한 소프트웨어는 또 다른 모습이거나 더 진화된 형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관심 모임이나 활동도 적극 참여하여 저의 부족함들을 하루하루 채워나가 현재는 조금 추상적인 제 꿈,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응용과 연구를 구체적으로 실체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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